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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Story's

크리스마스 강아지 케이프 구매 체크무늬와 방울소리가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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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구매하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강아지케이프 제품이 하단에 추천상품으로 뜨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12월은 안되었지만 구매해 봤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가 되면 트리와 케이프는 진리인 것 같아요. 

저는 반려견을 키우는 터라 #강아지케이프 라고 적었지만 고양이가 해도 이쁠거 같아요.

 

 

정식 명칭은 강아지 고양이 케이프 입니다. 

정상가는 14800원이고 지금 무료배송으로 9400원에 팔아요. 

색상은 초록색과 붉은색 두개가 있는데 전 처음 구매하는거라 붉은색을 구매 했구요. 

초록색도 하나 더 구매하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강이지 케이프 사이즈 

사이즈는 S,M,L 사이즈가 있어요. 

S 사이즈는 지름이 6cm이고 총 길이는 20~25cm 입니다. 권장은 소형견 입니다. 

M 사이즈는 지름이 7cm이고 총 길이는 25~30cm 입니다.  권장은 중소형견 입니다. 

L 사이즈는 지름이 8cm이고 총 길이는 30~35cm 입니다. 권장은 중형견 입니다. 

 

체크무늬에 눈 무늬가 있고, 겉은 레이스로 되어 있어요. 반려견의 발콥으로 긁어도 손상이 덜 되는 꼼꼼한 마무리가 되어 있는 제품이에요. 종 소리가 맑게 울려서 괜시리 즐거워 집니다. 

윗쪽에 묵는 끈은 신축성이 있는 스판감 있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요. 답답하지 않고, 단순 끈보다는 편합니다. 

 

 

케이프는 어깨, 등, 팔이 덮이는 소매가 없는 방토식 겉옷을 말하는데요. 

저는 그래서 사이즈를 좀 크게 구매했어요. 권장은 M사이즈 이지만  저는 L 사이즈를 구매했어요.

반려견은 푸들이고, 몸무게 5.5에 목둘래는 25cm 에요.

 

원래 강아지 케이프는 턱밭이처럼 작은걸 구매해서 메어주는 거랍니다. 

전 둘러주고 싶었어요. 약간 꽃받침 같이요. 

상세 설명에 목 전체를 감싸는 케이프가 아니라고 했는데 전 목 전체를 감싸주고 싶었어요.

 

 

목의 뒷 부분이 좀 남았지만 그래도 하고 있으니까 공주님 같아 보여서 맘에 쏙 들었답니다. 

재질이 부드러운 편이라 노령견의 예민한 성향에도 벗고 싶어하지 않앗답니다. 

 

 

반려견이 잠시 움직이면 크리스마스 강아지 케이프에서 나는 가벼운 달랑 소리가 정말 듣기 좋더라구요.

레이스는 마감이 깔끔해서 슥슥 움직여도 올이 풀리지 않아서 퀄리티도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은 저렴한 금액은 퀄리가 좀 속상할 때가 있는데 원단도 살짝 두툼하니 마음에 들고, 반려견이 편해하니 좋더라구요.

 

곧 12월이 다가오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많이 보이겠네요. 

반려견과 산책 나가거나 집에 있을 때 예쁜 케이프 어떠신가요?

직접 구매해보니 마으메 쏙 듭니다. 

저.. 잘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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