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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Story's

40대 립케어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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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로나온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제품입니다. 

색상은 다양하지만 40대 립케어 제품으로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001과 004번 색상에서 고민을 좀 했어요. 

입술이 창백한 편이여서 약간 생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붉은 빛이 살짝 도는 색상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백화점에서 정가는 4만원대로 알고 있어요. 

온라인에서는 16800원에 배송비를 추가해서 판매하는 곳에서 부터

최저가로 셋팅해 놓고 배송비를 국내배송임에도 2만원으로 셋팅해 놓는 곳까지 여러 업체가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구매하실 때 배송비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25000원에 배송비 3000원을 추가로 내고 구매했습니다. 

 

 

다른 저가의 립밤과는 달리 립글로우라는 이름으로 나온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제품의 최대 관심사는 립밤을 대신하는 제품인가? 였답니다.

10종의 색상으로 구성되어진 제품인 만큼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외관으로 보는 케이스도 디올의 로고가 선명해서 가지고 다니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기도 하지요. 

 

일면 국민립밤, 김연아 립밤으로 불리기도 하구요. 

 

발색도 예쁘지만 촉촉하고, 매트하지 않아서 부드러움을 오래 유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저는 게으른 편이라 립스틱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입술이 트기 때문에 립밤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립밤의 경우 고전적인 명품을 많이 사용 했답니다. 

이번에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를 많이 사용 할 것 같아요. 

 

40대가 되면 다른 연령에 비해서 입술이 부르트고 자주 따갑게 느껴집니다. 

립케어 제품 하나하나도 꼼꼼하게 선택하게 되는데요. 

 

 

외관적으로도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색상도 자연스러운 발색이 나와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4 발색 영상

40대의 경우 적당한 발색과 풍성한 수분감 그리고 촉촉함이 유지되는 부분이 중요하죠. 

그리고 다른 사람이 없는 곳에서 바르더라도 케이스가 예뻐서 자존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4 바르기 전 후 

생기가 없는 제 입술에도 촉촉함을 부러넣어주고, 생기를 주느데요

한번 바르면 너무 흐리고, 두번 정도 덧바르면 촉촉함과 함꼐 생기를 

좀 더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40립케어 제품을 찾으신다면 어설픈 브랜드 보다는 

적당한 금액으로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구매하길 추천해 봅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있어서 나에게 맞는 색상으로 촉촉하게 유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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