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바오밥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세트 향이 좋은 샴푸

최근에 사용하는 제품들이 향이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보통 향이 상큼한 플로랄 향의 경우 2030이 선호한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4050도 좋아한답니다. 

몸의 체취가 강해져서 그 향을 가리기 위해서 라는 생각도 하는데요. 

밀크바오밥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밀크바오밥 제품의 경우 제품에 따른 향이 시그니처에요. 

바오밥에서 알 수 있듯이 부드럽고 순한 것도 특징이구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1020인 따님이 사용하라고 했지만 으외로 남편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순하고 거품이 잘 나는 밀크바오밥 제품은 

성분이 천연성분이고 향이 좋아서 그런지 남편이 무척 좋아했어요

저 역시도 제품의 향 때문에 따님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게 좋았구요. 

 

샴푸는 실크한 빛이 살짝 도는 흰색 제형으로 

탈모샴푸는 아니지만, 은은한 향과 깔끔한 세정력을 자랑한답니다. 

 

밀크바오밥 바디클렌저의 경우 

거품이 잘 나면서도 투명한 제형이구요. 

 

바디로션은 촉촉함이 남달랐구요. 

제가 선택한 향은 플로라부테 향인데요

잔향이 남아있어서 포근함이 오래 느껴지는 그런 향이에요. 

 

밀크바오밥 플로랄부케 바디로션 500ml은 9900원

트리트먼트 1000ml은 10900원 샴푸 린스는 온라인에서 품절입니다. 

좀 아쉽구요. 다른 라인으로 찾아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