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호텔 추천 유탑마리나호텔 대중교통이 편해요.
여수 여행을 갈 때마다 좋은 기억이 없었는데요.
처음으로 여수에 가서 기분 좋게 휴식을 하고 왔답니다.
여수 호텔 추천 해 볼게요.
여수 유탑마리나호텔 인데요. 이곳은 애견 동반 숙박이 가능한 곳이더라구요.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은 여수 엑스포 역에서 가깝습니다.
그래서 ktx 등 대중교통으로 와서 숙박을 해도 좋은 곳이에요.
걸어서 10발자국이면 요트를 탈 수 있는 곳이 바로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방에서 바닷가가 보이고, 야경명소인 여수 케이블카를 걸어갈 수 있지요.
앞쪽에는 다른 호텔도 보이는데요. 저는 이곳이 딱 좋았어요.
여수호텔 추천 하면서 가장 고민 했던 건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걸까? 였답니다.
숙박의 편리함도 있어야 겠지만, 수영장도 있었으면 좋겠고,
또 무엇보다 편하게 쉼을 줄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랬거든요.
옥상에 있는 이런 옥상전망대에서는 안쪽에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요렇게 바다를 보면서 쉴 수 있기 때문에
커플로 안자서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보통 반려견 동반 호텔로 더 유명한 여수호텔 이지만,
제가 보기엔 커플이 함께 해도 좋은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룸은 깔끔했어요.
더블 침대 하나,
의자두개 테이블 한개 등 깔끔했구요.
방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게 보시면 한눈에 들어 올 것 같아요.
화장실 컨디션도 어메니티를 포함해서 깔끔했어요
최근 호텔에서 보지 못하는 머리빗 과 머리끈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방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이렇게 보여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여수풍경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요.
여수밤바다라고..
그 여수 밤바다가 아주 아름답게 보입니다.
밤이 되면 더 멋있어지기 시작해서
심장이 콩콩 떨래이고 설래였어요.
여수호텔 매력은 가까운 바다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관광지 그리고,
이런 여수 야경이 아닐까? 싶어요.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 선택하시는 분들은 근처에 넓은 주차장도 선택의 이유가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유수풀이 있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큰 이벤트가 없었지만, 원래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고 들었어요.
이 곳에 수영장만 이용하러 오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까 바다를 보면서 수영을 하고 싶은 낭만바다를 찾는 분들에게도
여수 호텔 추천 해 볼게요.
여수 유탑 마리나는 가성비도 있는 호텔이거든요.
이렇게 호텔에서 풍경을 보고 있으면
잠시 쉬어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어두워 질 수록 야경이 더욱 멋있어 지지요?
그래서 커플 분들이 더 많이 오시나봐요.
저희는 호텔에 차를 두고,
가까운 낭만 우체통이 있는 여수케이블카가 있는 쪽으로 이동했어요.
걸어서 조금만 가면 바로 나오더라구요.
여수 케이블카 아랫쪽으로 오동도 표지가 보였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올라왔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여수 케이블카 탑승 전에 전망대 쪽에서 바다를 바라보는데
날이 좋은 날도 날이 흐린날도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여수 전망대에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적어서 이 곳에 묶어 놓으셨는데요.
나중에 어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만의 나름의 풍경으로 남길 바래 봅니다.
그 이후에 저희는 케이블카를 타로 이동했는데요.
발밑이 투명한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를 즐겼답니다.
여수 유탑마니라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으니 좋았어요.
이렇게 멋있을 줄 알앗다면 밤에 케이블카를 탔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았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식사는 아침은 여수 호텔 에서 식사를 했구요.
맛집은 좀 유명하다는 한일관을 찾아 갔는데요
저희 가족이 먹기엔 금액적으로 좀 비싸고 양이 많더라구요
여수에 유명한 곳이라고 했는데 다른 곳과의 큰 차이점을 모르겟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날이 좋을 때 한 번 더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