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무엇이 남았나?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진행했던 오블완 챌린지 21일간 포스팅 쓰기가 있었습니다. 
이웃님들은 완주 하셨나요? 오블 보니까 완주 선물이 들어왔네요. 
티스토리를 개설해 놓고서 조금 멀리 했던 사람으로서 사실 21일간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는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완주를 하고 나니까 힘이 나더라구요. 

 

 

물론 저는 큰 상품은 못받았어요. 그래도 21일 완주를 하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꾸준하게 도전하고 있는 것에 만족을 합니다. 사실 제가 받고 싶은건 스마트모니터 였지만  신세계 상품권과 스마트 모니터, 아이폰 당첨자 축하드립니다. 저는 스스로 교촌을 주문하면서 다음에 또 다른 챌린지에서 상위를 노려보겠습니다. 

제게 남은 것은 바로 티스토리 계정이 남았습니다. 
아직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가 무척 어렵지만 꾸준하게 적다보면 언젠가는 저도 고수으 ㅣ반열에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슬슬 꾀를 부릴 것 같은 마음을 다잡아서 목표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도전은 끝났어도 우리의 오블완 챌린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꾸준하게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