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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Story's

티블레스 앤틱 올인원 클렌저 부드럽고 향이 좋은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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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과 과하고 독한 제품을 사용해서 피부가 약해 졌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화닥거리고 아프기도 하구요. 그래서 순한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제품을 협찬 받아서 사용해 봤는데 제품이 좋아서 공유해 봅니다. 

제품은 티블레스 앤틱 올인원 클렌저 랍니다. 

부드럽고 순하게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먼저 티블래스란 이름이 낮설었는데요. 

티블래스는 피부가 마시는 차 라고 해요. 

차는 인간 감정의 편안함과 휴식을 만들고 타인과 교감하는 서정을 바탕으로 

인간 관계의 다리 역할을 하고 사회성을 창조하는 복합 문화 음료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문화의 여유와 즐거움을 주며 생활 속 아름다움을 실현하려고 하는 문화의 영향을 받은 제품이라고 해요. 

 

티블레스는 마시는 차와 바르는 차로 구성되어 있고, 영국의 티타임 문화를 스킨케어에 접목하여 

복합 문화 스킨케어로 만들어진 제품 브랜드라고 합니다. 

 

즉 마시는 차, 바르는 차가 함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끈임없는 연구와 노력 끝에 영국왕실에서 인정한 프리미엄 블랙티와 허브티의 블랜딩으로 가장 깨끗하고 최상의 유효한 조합을 찾아내어 영국 발효차의 지혜를 고스란히 담아낸 피부가 마시는 차가 바로 티블랜스인 것이지요. 

 

처음엔 왜 올인원 클렌저 제품이 차와 함께 온거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브랜드 스토리를 읽고 나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전 단순하게 부드럽고 향이 좋은 클렌저 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이 브랜드의 특징은 패밀리 코스메틱 즉 전 연령가 사용 가능 제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원료 효능을 파괴하지 않는 비가열방식의 초음파 추출법으로 영국 발효차 추출물과 4종 허브차 추출물 ( 히비스커스, 루이보스 수레국화, 캐모마일)을 블랜딩 해서 유용하게 성분을 안전하게 용출한 제품이라고 해요. 

 

 

또한 동물에서 유래한 제품이 아닌 비건화장품 이기도 하구요. EWG green grade 등급의  제품이기도 합니다. 

올인원 클렌저로 세안을 하거나 씻고 나면 부드럽게 잔향이 남아있는데요. 

설명을 읽고 나니까 이 잔향이 남은 것이 왜 평소처럼 머리가 아프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티블레스 제품은 로션, 클렌저, 크림, 수딩에센스, 선에센스 다섯가지 제품이 화장품 이구요. 

차 종류는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하프티, 리젠티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 제품씩 샘플로 보내주시기 때문에 한번씩 차를 마셔보고,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겟더라구요. 

저는 차를 하나씩 오픈해서 마셔 보았는데요. 

 

잉글리시블랙퍼스트, 하프티, 리젠티 3가지 중에서 리젠티가 제 마음에 가장 들었어요. 

피부에 좋은 디톡스 차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제가 이런 히비스커스 차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가 협찬 받은 제품은 올인원  클랜제 제품이라서 

손등에 아이라이너는 그리고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는 땀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어서 모든 제품을 워터프루프로 사용합니다. 

직접 그리고 물기를 닦아 냈어요. 

생각보다 두껍게 발라서 일직선이 아니라, 

이렇게 퍼진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어쨌든.. 

 

 

 

셀프로 영상을 찍어서 영상이 좀 흔들렸네요. 

티블레스 앤틱 올인원 클렌저 제품은 펌핑을 하면 투명한 흰색이고, 

부드럽게 거품이 납니다. 

 

짙은 색상이 쉽게 지워지기 때문에 세안을 하거나 화장을 하고 지울 때 사용해 도 좋습니다. 

피부가 약한 편이라 세안 후 피부가 과하게 화닥거리거나 아픈걸 싫어하는데 

다행스럽게도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알러지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사용 전에 팔꿈치나 기타 부위에 사용해 보고 사용하실 권 권장합니다. 

 

>> 티블레스로 부터 제품을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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