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할인매장 방문해서 발뮤다 커피머신 만나 봤습니다.
정식 제품명은 발뮤다 더 브루 k06B-BK랍니다.
작년에 나온 제품이지만 국내에게 핫 하고, 금액이 헉.. 소리가 나지만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하더라구요.
용산 발뮤다 할인매장 있는건 잘 아실거에요.
저 역시 두번 방문해 봤답니다.
매장에는 발뮤다 제품이 있고, 온라인 가격보다 저렴하게 팔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든 제품은 바로 발뮤다 커피머신 이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의 만남이라고 평가받는 발뮤다 커피머신 입니다.
원두커피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내려서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는 사실 힘 조졸을 잘 못해서 누군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사실 발뮤다 더 브루 제품은 해외 금액이 국내 제품 금액보다 더 비싸요.
해외 한 사이트는 140만원에 판매하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이 제품은 리미티드 에디션이긴 했어요.
발뮤다 공식판매처에서는 77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사용자 평가 5점 만점에 5점 만점을 받았고,
원래 729,000원에서 4월 4일 부로 인상되어서 779,000원이 되었답니다.
발뮤다 용산 할인매장 금액도 조금 올랐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온라인 가보다 좀 저렴한 것 같습니다.
발뮤다 더 브루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
용산 발뮤다 할인매장에 가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답니다.
원두를 갈아서 위에 올리면 발뮤다 커피머신 에서 뜨거운 물이 나와요.
천천히 원두를 불리고 그 다음 드립커피 내리는 것과 동일하게 진행이 된답니다.
원두에 따라 다르겠지만 커피를 내리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맛으로 완성되는 오감만족 디자인이
발뮤다 더 브루 라고 하는데 그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발뮤다 제품에 열광하는 분들은 사람은 기계적인 것으로 만족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도 여유를 느끼게 하는 즐거움을 좀 더 편리하게 느끼고 싶다는 것이지요.
편리함을 따진다면 캡슐커피가 가장 편하겟지만,
발뮤다 커피머신 에는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의 편리함이 만나서 그 감성을 유지하는 그런 부분이 있답니다.
그러면서도 과학적 관점으로 커피 향기, 맛, 끝맛을 추구한 세밀함이
아마도 발뮤다 더 브루를 찾게하는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원래 발뮤다가 디자인 회사였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발뮤다로 시작하는 선풍기,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은 이미 국내의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 왔는데요.
저는 이번 제품도 오랜 시간 사랑받을 것 같네요.
생일에 남편에게 선물받고 싶은 1위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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